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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tail

made in china

- cotton (요루면)

- size 

  상의 : 총장 64 / 가슴 51 / 어깨 45 +  소매50

  하의 : 총장 90 * 허리밴딩 / 32 (30-50)            

             허벅지 단면 29 밑위 32 주머니X

** 재는 방법에 따라 1-3cm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

*미세한 실밥의 경우 불량처리 되지 않습니다 

*건조기 사용기엔 꼭! 저온 건조 해 주세요~ 자연건조가 가장 좋아요~

 (라벨엔 드라이클리닝제품으로 표기 되어 있는 만큼~ 소중히 다뤄 주세요~ 뜨거운물은 피해주세요~찬물 코스~) 

*첫 세탁시 약간의 물빠짐이 있을 수 있어요 :) 단독세탁 권장드려요~ 

** 체리에 나염이 벗거진 것 처럼! 동그랗게 화이트 부분으로 떨어져 나간 부분이 있는데~ 이부분은 ㅎㅎ 나염에서 체리의 반짝거리는 유광느낌을 표현하신거라고해요~ 찍찍이로 전반적으로 떼어내 주셔도 좋고~ 세탁하시면 떨어져 나가실 거에요 :) 이부분은 불량이 아닌점 양해 부탁드리어요~(첫 제품의 경우 나염에 대게 살짝 컷팅만 되어 떨어져 나가지 않고 붙어 있어요) 

*체리반팔 + 긴팔 세트 구성 시, 옵션 금액 할인과 무료배송 적용 도와드릴게요~

(*life 제품군 함께 구매 시, 기존 7만원 이상 무료배송 -> 5만원 이상 무료배송으로 혜택 진행 중 입니다)

*긴팔버젼과 반팔버젼의 단추는 레드와/화이트로 랜덤합니다 교환사유가 되지 않습니다 확인 부탁드려요~

긴긴 일상테스트 시간을 지나고 드디어 긴팔버젼을 데리고 왔어요 :)

오랜시간 입어보고 세탁도 해보고 ~ 반팔버젼에 대한 피드백 주신 부분들을 최대한 잘 반영한 제품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서

비슷한듯 조금씩 다른 비교 제품들도 구매서 샘플 테스트를 해보고 ~마지막에 결정한 파자마에요~  

특히, 🍒반팔을 이미 구매 하신 분들께 더더더더욱 추천이에요

반팔과 긴팔의 여러 가지 조합과 나만의 구성으로 4계절 내내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~정말 만족감이 3배는 늘어나실 거라며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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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팔에 비해 품과 어깨, 기장 등 약간씩 사이즈감이 키워진 딱 예쁜 일자핏으로 데리고 왔어요

패턴은 귀엽고 사랑스럽다면 ~ 핏은 오버사이즈가 아닌 딱 기본 일자핏의 여리여리한 느낌을 살려 준 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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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제 낮 일상 생활 최애 구성은 반팔상의+긴바지 조합이에요 ㅎㅎ 설겆이 할 때 양치 할 때 소매 젖는 분이라면 공감하실거라며... 또한 수면시간에는 긴팔상의와 반바지 조합이면 딱! 시원하면서도 어깨는 춥지 않고🍒 꿀잠예약이 따로 없다며 ㅎㅎ

고급스런 소재와 디테일이 있는 고가의 샘플들을 테스트 하며 둘러 보면서도 ! 저도 막상 편하게 부담없이 소비하는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더라구요기분전환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아❤️장바구니에 하나씩하나씩 ㅎㅎ 추천드립니다

파자마 하면 가장 중요한게 소재 이지요~ 아무래도 집에서 오래도록 편하게 입어야 하는 만큼

소재는 한여름까지 쭉~ 입으실 수 있는 시원한 요루면제품으로 선택 하였습니다.

개인적으로 요루면 원단을 참 좋아하는 편이에요~ 특유의주름이 부드럽고 편안한 느낌을 더 해 주는 것 같더라구요~ 

실제로 면에 비해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에는 요루면을 추천 드린답니다~

특히, 세탁 후에 더 진가를 발휘하는 소재에요~ 면100% 파자마와 달리 자연스런 주름으로 큰 구김이 없는 편이거든요 :) 몸에 달라붙지 않는 텍스쳐로 소재 특성상 약간의 비침이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주름소재 특성이 더해져 도톰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.

면 파자마도 좋아하지만 확실히 여름엔 린넨, 거즈면, 요루면 같은 소재가 시각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

저렴한 금액대에 비해 소재도 좋고, 특히 생각보다 마감이 깔끔해서 더 마음이 갔어요

단추 구멍 안쪽 마감도 꽤 촘촘하고~ 카라부터 소매와 포켓까지 깔끔하게 레드 포인트로 파이핑 디테일이 있어 좀 더 섬세하다는 느낌이 들어요~ 저와 같은 무드를 즐기시는 베러댄 여러분게 소개 해 드리고 싶었어요 :)

집에서 홈웨어를 챙겨입으면, 외출 할 때 깔끔히 챙겨 입은 것 만큼이나

그날 하루 기분의 방향을 잡아주고, 텐션을 끌어 올려주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.

외부에서 보여지는 제품이라기 보단, 나의 소중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내게 주는 선물같은 아이템이랄까요. 

온전히 ‘나’를 위한 제품이란 점이 저에게는 캔들하고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.

베러댄 파자마를 선물로도 많이 구매 해 주시더라구요 :)

패키지 예쁘다는 말씀에 힘나서 엽서도 ~ 같은 파자마 이미지로 교체 하였습니다~

딱 떨어지는 셔츠 같은 일자핏으로 :) 적당한 실루엣이에요

긴팔상의에 반바지 조합은 괜시레 부드러운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요

긴팔상의 +긴바지 

모델분이 아닌 통통이 제가 입어도 :) 날씬 해 보이는 착시효과가! ㅎㅎ

아래 162의 마른 55의 모델 분 핏도 확인 해 주세요 :)